언젠가 살이 되리라14 딥펜(펜촉) 및 잉크 구입에 대한 조언? (잉크번짐에 대하여~) +-------------------------------------------------+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손그림을 그려보겠다고... 펜촉(딥펜)을 사고 잉크를 사고 했다... 모르니 이것저것 사 보는 수 밖에.. 나와 같이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잠시 주제넘는 조언을 하고자 한다. 펜촉은 그다지 비싸지는 않으나 비싸지 않은 이유로 이것저것 사게 되는 것 같다..ㅠㅠ;; 세상의 모든 펜촉의 가격을 알수는 없지만.. 대략 가격대는 개당 몇 백원에서 많게는 몇 십만원에서 몇 백까지 있지 않을까?..ㅠㅠ;; 금바르고 다이아 박으면 더 나갈수도 있겠고..^^; 위 사진의 펜촉들은 800원~ 4,000원 대의 펜촉들이다. 그냥 솔직하게 까발리자면.. 몇천원대 펜촉보다 800원 짜리 펜촉이 더 .. 2016. 5. 31. 조공,조정,왕조,조선의 "조(朝) "에 대한 생각 그리고 낙서...(한자와 고조선의 관계) +-------------------------------------------------+ " 오늘 끄적 거릴 낙서의 주제는? 조공(朝貢)/조정(朝廷)/왕조(王朝)/조선(朝鮮)의 "조(朝) " 이다. " 먼저알아야 할 사항으로 이성계의 조선이 건국 되면서 과거의 단군"조선"을 "고조선(古朝鮮)"이라 부르게 된다. (과거 사서에는 고조선이 조선이라 표기되어 있다는 말씀) 암튼... 우리의 역사라는 것이 그나마 문서, 문자로 전해지는 것이 그나마 이해하기 쉬운 법인데.. 동, 서양을 떠나 일만 터지면 태워지고 왜곡되고 조작되어 지는 것이 사서인지라... (우리나라는 유독 심함) 아직도 누가 누구에게 조공을 했네~ 마네~ 하고 있는 것이라~ 여튼~ 나라의 국력에따라 조공을 하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하는 것인.. 2016. 5. 18. 백신 (어베스트)Avast 사용에 따른 오류(포탈 검색, 로그인, 접속 에러 등등)해결 +-------------------------------------------------+ 백신 (어베스트)Avast 사용에 따른 오류 해결 Avast Internet Security 요즘 백신이 쓸만한건 모두 유료라.. 이것 저것 무료기간을 갈아타다..어쩌다..보니.. 어베스트까지 왔군요,,ㅋㅋㅋ 암튼 이름있는 국내외 백신들~ 거의 모두를 사용 해본 상황이긴 합니다. 각설하고.. 본 포스트의 목적은 어베스트(이하 "이 백신"..으로 하겠음..ㅠㅠ) 설치후 나타난 오류?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 합니다. (나만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시스템 환경과 에러 내용을 정리하자면... OS(운영시스템)는 윈도우10" 이며 이 백신을 설치한 후 사용하던 크롬과 익스플로러 두개의 브라우저에서 문제가 나타남. 문제.. 2016. 5. 14. 터치스크린노트북의 터치스크린 에러 그래서 터치기능 끄기로 한다. +-------------------------------------------------+ 몇 해전 나름 큰맘먹고 구입한 터치스크린 노트북. 들고다니다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아님 누가 해킹을 들어왔는지.. 심심하다 싶으면 노트북 화면에 한얀점(터치효과)이 갑자기 나타나 춤을(지랄발광) 춘다. (규칙도 없다.ㅠㅠ;) 하여 AS센터에 전화를 걸었더니 터치스크린 관련 보드의 에러인듯 싶다면 몇 십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갈 거라 한다. (오래전이라 정확한 금액이 기억나지 않으나 20~40만원 정도가 아니였을까...한다.) '이런~ㅠㅠ;' 그럼 그 "터치스크린 보드"를 빼버릴 수는 없냐고 하니 절대 그럴 수는 없다고 한다... 하여 잘 사용하지도 않는 터치스크린 기능을 끄고자 한다.. 1. 바탕화면의 내 PC .. 2015. 12. 20. 종종~ 다시 쓰면 좋을 순 우리말. 또는 가물거리는 순 우리말 정리 ..[01] 종종~ 다시 쓰면 좋을 순 우리말. 또는 가물거리는 순 우리말 정리 ..[01] 까무러치다 : 숨이 막혀 정신을 잃다. 기절하다, 실신하다, 졸도하다, 혼절하다 예) 너무 좋아서 까무러친 인사가 한 둘이 아니었다../ 너무 놀란 순이는 바로 까무러 쳤다. 가랑잎 : 마른 잎 예) 가랑잎이 솔잎보고 바스락 거린다고 한다. 가시다 : 변해 없어지거나 달라지다. 예) 그새 갈증이 가시고 환희가 밀려 왔다. 가뭇없다 : 눈에 보이지 아니하다. 찾을 수가 없다. 예) 가뭇 없이 사라진 닭모이에 박씨는 이씨만을 쳐다볼 뿐이었다. 까발리다 : 속의 것을 겉으로 활짝 드러내다. 예) 근영의 단점은 자신의 속내를 아낌없이 까발린다는 것이다. 깍듯하다 : 예의 범절이 극진하다. 예) 쥐새끼는 고양이에게만 깍듯한 법이다. .. 2015. 2. 3. [북마크]유용한 또는 필요한 또는 그냥 익숙한 아무튼 내가 필요한 사이트 모음 [북마크]유용한 또는 필요한 또는 그냥 익숙한... 아무튼 내가 종종 이용하는 사이트 모음 (본 페이지는 유기적이며 유동적으로 진화? 암튼 수시로 정리된다는 말씀...끊임없이... 물론 주인장 맘대로.. [IT관련] 닷네임코리아 - 도메인 구입처-일단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 구비 워드프레스- 이젠 홈페이지도 오픈소스시대로 간다. dnseve - 블로그 네임서버 저렴한비용으로 대행해 주는 곳 네이버 광고 센터- 에드포스트 및 키워드 네이버 검색광고, 가입 및 운영 하고자 한다면... 구글 광고 센터 - 구글에 광고주가 되거나 게시자가 되거나...^^ [경영 or 생활] 홍익학당 -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 됩니다. 지즈라 닷컴 - 로고, 명함, 스티커 등을 가성비~ 그 이상 .. 2014. 12. 28. 티스토리 블러그, 폭(넓이) 조절에 대한 완전 해부!! 티스토리 블러그, 폭(넓이) 조절에 대한 완전 해부!! 티스토리에서는 다양한 스킨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나름, 다른 블러그들 보다는 이쁜 스킨이 많은 것이 사실 입니다. 다만 사용하다 보면 본문을 비롯하여 티에디션의 (블러그)메인화면에서 의 폭(넓이)조절이 간절히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간절하지 않아도 최소한 한 두번은 건드려 봐야 하는 기능인 것인데 막상 조절 하고자 찾으려 해도 대체 어디 붙어 있는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정리합니다... 티스토리 블러그 폭(넓이)조절에 대한 완전 해부...!! ^^ 사실 해부는 어렵지 않습니다. 찢고 끄집어 내면 해부이니...ㅠ 각설하고 먼저 1번- 블러그 본문 화면~ 즉 포스트가 보여지는 공간의 폭의 조절 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 중에는 스킨위.. 2014. 12. 19. 나에게만 재미있는 단어 몇개.(지렁이, 낙지, 양파) 지렁이 가 영어로 Earthworm 이다. 직역하면 지구벌레, 땅벌레, 흙벌레.. .....역시 나만 재미있나??문득 궁금증이 드는 건 지구(地球) 라는 단어는 언제 생긴 단어냐는 거다..물론 어스(earth)도 마찬가지...암튼 지렁이는 이 지구를 대표하는 벌레인 것이 분명하다...(서양에서..)누군가는 그리 인정한 거 아닌감...... 설마 외계인이? 그럼 우리나라에서 지렁이란 단어는? 순수한글인가? 하고 열심히 뒤져 봤다. ㅠ 아무리 찾아도 "렁"의 뜻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중국어 사전에 [명사][약학] 地龙(dìlóng)。 이런 단어가 있더군...땅지와 용용.. 한자에서 온 단어라는 .추측...지렁이.. 땅의 용이라... 모를일이다...ㅠ Giant earthworm by Andre.. 2014. 12. 18. 포토샵에서 일러스트레이터 파일(eps, ai)열때 알아야 할 참고 사항... +-------------------------------------------------+ 문득 다른 글을 쓰다 생각난 김에...ㅠㅠ 포토샵에서 일러스트레이터 파일(eps, ai)열때 알아야 할 참고 사항... 일반인들을 위한 설명 글 입니다... (인쇄물이든 인터넷 환경이든...요즘같은 세상을 살아 가려면..? 나름 필요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러스트레이터" 라는 프로그램으로 저장한 확장자 eps 또는 ai 파일은 벡터파일이라고도 불리우며 무한 확장 가능한 파일 입니다. (물론 작업을 어떻게 했느냐의 문제가 있지만 보편적으로 그렇다는 말씀.) 유사프로그램으로 코렐드로우"가 있습니다. 일러스트파일은 일반 뷰어에서 열어보기가 쉽지 않은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eps뷰어가 돌아다니.. 2014. 12. 17.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