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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야끼토(움직이는 토끼캐릭터) 이모티콘(gif애니메이션) 정리 01

by 하므로 2014. 12. 15.

 

 

 


 

 

 야끼토 토막 카툰 타이틀 입니다. 둘은 친남매 입니다.^^;  

설정이 그렇다는 것이죠..^^

 

 

  이 꼬마 토끼는 암컷,  이 꼬마숙녀의 이름은 네끼토 입니다.

 

 

네끼토는 토끼네를 거꾸로 한 것이죠.

 이 토끼는 오빠 토끼 "야끼토" 보다 당돌하며

일반적 상식과 지능의 캐릭터 이며 직설적 언변을 구사 합니다.

 

 

"야끼토 달려!"~~

 

사실 이모티콘이니 gif애니메이션이니 하는 걸 만들려고 한건 아닌데..

정리하다보니 많이도 만들었군요..

모~ 비슷비슷 하기는 합니다만...^^; 

 

 

 

가끔 작은것이 필요 하기도 합니다.

움직이는 gif 에니메이션을 만드는데 있어

힘든점은 사이즈 조절 할 때.

일일이.. 컷, 컷..사이즈를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죠

나름 노가다 스러운 면이 있습니다.ㅠ

 

 

 

 

야끼토 로고가 들어간 형태 입니다.

OS,, "윈도우 8"에서는 바탕화면에 gif가 안깔립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깔리기는 하는데 움직이질 않는 다는 것이죠..

요.,, gif 에니메이션의 생명은 움직임인데 말이죠..ㅠㅠ

 

 

 

 

"밥줘" 라는 말을 싫어하는 여성분 들이 많습니다.

다음엔

"니가 가져다 드셔"

모 이런걸로 함 만들어 볼까,.. 요????.ㅠ

 

 

댓글.. 중요하죠..

 

 

 

 

"똥"

:

더러워도 꼭 뱃속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물론 무거워 지면 가끔 덜어내고 다녀야 하지요..ㅠㅠ 

생각 해 보니

"내가하면 로멘스 니가하면 불륜"

이 말은 어쩌면 본능과도 같은 말인듯 합니다.

왜냐하면...

그나마 내, 내방귀 냄새는 맡을만~ 한데 남의

구리다는 말쌈...

 

역시 팔은 안으로 굽고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고...

그런거지요..ㅠㅠ

 

그런 의미로 세상엔 착한사람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상식적인 사람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편 많을 테니깐,,,ㅠ

 

 

 

세상엔 뺄 수 있는 목이 있다면 못 빼는 목도 있다는 것이죠..

굴러 떨어진 나락이 있다면 다시 기어오를 벼락이 있다는 것이죠..^^

다시 언젠가 우리나라도 언론의 자유를 되 찾을 수 있겠죠..ㅠㅠ..???

ㅋㅋㅋ

 

단순한 머리로 제 말을 따라오기 힘들어 하는 분이 있을 줄 압니다.^^;

 

어느 노 스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죠..

" 니가 하나를 알면 나도 하나를 아는 것이고

니가 100을 알면 나도 100을 아는 것이다."

라고..^^;

무슨 말인고 하면 내가 아무리 1천을 설명해도 상대가 하나만을 이해 한다면

하나를 이해 하는 자에게 1천을 설명한 사람은

당연히 하나만을 알고 있는자에 불과 한 것이라는 말쌈...^^.

 

넘 나갔나요? 

토끼만화 올려놓고 말이죠..ㅋㅋㅋ

 

 

발바닥 게임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어릴 때 이런 게임을 친구들과 많이 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겨 줘야 합니다.

 

 

 

위 에니메이션들은 조금씩 다릅니다.

크기에서 움직임의 시간차 ..등등

 

 

 

사실 토끼 목이 짧아서 목을 뽑는지 허리를 튕기는지

헤깔리기는 합니다.

물론 제작의도는 목빼기 입니다.ㅠ

 

 

위 노란 스키니 스타킹을 입은 강아지는 "해피쫑" 이라고 합니다.

ox게임에 환장한 강아지 입니다.ㅠ

그 중에 무조건 X를 흠모 합니다.

 

 

 

옛날...625 전쟁 이후,  대한민국의 강아지들 이름이

온통 미국 양키(비속의 의도 없음^^)들의 이름으로 개명을 하게 됩니다.

ㅋㅋㅋ

해피 라던가...쫑(존)..암튼 이런류의 이름들이  대표적이죠..(막상 기억이 안남.)

그래서 위 강아지 이름이 해피쫑..ㅠ

 

 

 허리를 저리 흔들면 소화에 도움이 되겠죠?

위의 해피쫑하고 같다고 생각되시나요?

다릅니다. 자알 보세요..^^

 

 

 

 

 그려놓은 컷으로 움직임을 조합 해보다 나온 티가

역력 합니다..^^;

 

 

 텍스트(글)의 힘은 위대 합니다..

 

 

 

이말 저말 그림 마다 한마디씩 하는 것도 일이군요.. 상상력의 고갈..

 

 

 

요즘 10대들 스키니를 즐겨 입죠..? 남녀를 불문하고 말이죠..

패션의 끝이 어디까지 갈지 가끔 궁금해 집니다.

하긴 맨몸에 뿌려서 만들어 입는 스프레이 의류도 있고..

아직 상용화는 안되었겠죠?

의료용 깁스정도에 활용되는 건 본거 같은데..

(나중에 링크를 걸도록 하겠음..^^)

 

...> [스프레이로 옷을 만들어 입는 동영상]

 

 

남성용 급소 보호대가 일반화 되는 날이 올까요?  패션으로... 말이죠..

(격투기에서 사용되는)

문득 팬션, 패션 하다 떠오른 생각.ㅠ

 

 

오.. 결국 마지막 컷 까지 오기는 오는 군요..ㅎㅎ

 

아시다 시피 "야끼토"는 "토끼야"를 거꾸로 한 것이죠.

 

여기 올려져 있는 이모티콘은 어디든 가져다 쓰셔도 괜찮습니다.

블러그 또는 까페를 꾸미셔도 좋고

바탕화면에 홈페이지등에 응용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수정, 가공하여 상업용으로 이용하시어 별도의 수익사업에 이용하시고자 하신다면

혼자만 드시지 마시고 쫌만 나눠주시와요..ㅋㅋㅋ ^^;

 

그리고 아래에 댓글 같은 걸로  굳이 제 기분을 업시켜 주시려 한다면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받겠습니다..^^..꾸버..억..억억억....ㄱ